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미 하루카 (문단 편집) ==== [[아이돌 마스터 SP]] ==== ||<-2>[[파일:external/www.project-imas.com/HarukaBirthday2009.jpg|width=100%]]|| ||<-2> '''[[THE iDOLM@STER SP|{{{#fff SP}}}]]''' || 퍼펙트 선의 보컬 캐릭터로 등장. 라이벌 아이돌은 [[가나하 히비키|히비키]]. 처음 히비키를 TV에서 봤을때 "팬이 되어버렸다."라고 할 정도로 감동을 받는다. 물론 P는 일단은 라이벌이라며 태클을 건다. 이후 스토리 중 우연히 히비키를 만나게 되는데, "히비키짱" 이라며 친근하게 다가가지만, 쿠로이 사장에 의해 765프로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게 된 히비키의 반응은 물론 충공깽… 이후 961프로의 방식인 "왕자는 언제나 혼자" 라는 길을 따르는 히비키와 충돌한다. '히비키의 방식이 틀렸음을 실력으로 증명한다.' 라며 계속 노력하지만, 재능을 가진 히비키와 그저 노력가일뿐인 자신의 차이를 생각하며 조금씩 절망하게된다. 이런 상태는 점점 악화되어 나중에는 히비키가 "그런 태도는 하루카답지 않아." 라고 할 정도. 작중 대사 등을 보면 히비키는 이미 하루카를 라이벌로써 여기고 있음에도 그걸 알아채지 못한 채 방황하게 된다. 후에 스튜디오에 남아 쓸쓸하게 [[オーバーマスター|오버마스터]]를 부르는 모습은 안쓰러움 그 자체. 결국 오디션장에서 뛰쳐나가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그러나 이후 자신이 아이돌이 된 것은 "노래를 부르는 것이 즐겁기 때문" 이라는 초심을 깨닫고 복귀하게된다. 여담으로 히비키가 하루카를 찾을때 하는 대사는 잃어버린 동물을 찾을때 하는 대사와 똑같다. 이후는 SP스토리가 그렇듯 결승에서 히비키를 누르고 IU우승을 차지한다. 그런데 사실 하루카가 히비키에게 노래에 대해 열등감을 품는 이러한 모습은 단순히 작품 내적인 얘기가 아니라, 놀랍게도 작품 외적으로도 해당 성우들 사이에서도 있었던 일이었다는게 2015년에 들어서 밝혀진다. 특히 이전까지 솔로 공연에 쓰인적 없던 하루카의 곡 [[태양의 젤러시]]를 히비키의 성우 누마쿠라가 처음으로 솔로로 불러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친 일이 나카무라한테 상당히 큰 상처를 주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